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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사자처럼후기65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14기 - Day 4 (Node 환경 이해 및 관련 패키지 설치와 활용) 목차Node.js NPM HTML 기본 구조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Node.jsNode.js는 브라우저가 아닌 외부에서 CLI와 서버 측 스크립트를 작성할 수 있는 무료 오픈소스 크로스 플랫폼 JavaScript 런타임 환경이다. 1일차에 설치했던 node 환경에서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다. CLI에서 'node' 명령어를 사용하면 .js 파일(자바스크립트 파일)을 실행할 수 있다. NPMNPM은 Node Package Manager의 약자로, 자바스크립트 환경에서 패키지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도구다. 프로젝트를 개발할 때 필요한 다양한 패키지를 손쉽게 설치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NPM을 활용해서 패키지를 설치하고 삭제할 수 있다. 패키지를 필요에 따라 전역(Global) 또는 로컬(Lo.. 2025. 4. 29.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14기 - Day 3 (Git을 이용한 버전 관리) 목차git init 저장소 생성git commit 파일의 변경 사항에 대한 이력 생성git status 현재 상태 확인Git의 3가지 영역Working Directory 작업창Staging Area 인덱스Repository 저장소add 파일의 변경 사항을 Staging Area에 추가작업 내용 취소, 되돌리기git log 커밋 이력 확인git checkout HEAD~# 과거 커밋 이력 확인git branch 브랜치 생성 및 이동git remote 리모트 브랜치(Github) 연결git push 로컬에서 변경한 내용을 리모트로 전송하기git pull 리모트 브랜치에서 로컬로 내용을 가져오기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1. git init 저장소 생성현재 디렉토리를 Git 저장소로 초기화한다. 이 명령어를 실행.. 2025. 4. 29.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14기 - Day 2 (CLI & Git(버전 관리)) 목차셸(Shell)셸(Shell)이란?주요 셸 종류rc로 끝나는 파일(.zshrc, .bashrc)CLI(Command Line InterfaceCLI란?CLI 주요 명령어Git을 활용한 버전 관리버전 관리(Version Control)란?Git 명령어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셸(Shell)셸(Shell)이란?셸(Shell)은 운영체제와 사용자 간의 인터페이스(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시 말해, 컴퓨터한테 말을 거는 통역사 같은 것이다. 내가 키보드로 입력하는 명령어(CLI Command Line Interface 명령 줄 인터페이스)를 받아서 운영체제한테 "이거 해주세요"라고 전달하고 결과를 다시 화면에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껍질이라는 뜻의 셸은 운영체제의 핵심을 직접 건드리.. 2025. 4. 27.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14기 - Day 1 (OT & 수업 준비) 목차OT수업 준비(환경 구성)새롭게 알게 된 것(용어 정리)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OT수업 첫 날, 설렘 반 긴장 반 떨리는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했다. 실시간으로 Zoom과 디스코드를 이용해서 수업을 진행한다. 줌으로는 카메라만 켜고 얼굴을 보고, 소통은 디스코드 채널을 이용한다. 줌 채팅을 사용하면 회의를 종료했을 때 채팅 내용이 다 사라져서 그런 것 같다. 디스코드는 친구랑 통화할 때 말고는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채널을 이용하는 게 낯설었지만 점점 익숙해졌다. OT 때는 멋쟁이사자처럼과 부트캠프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출석과 관련한 것들을 소개했다. 사전설명회 때 진행하셨던 교육 메니저님을 줌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니까 연애인을 보는 것 같아 신기했다. 소개가 끝나고 임시 조를 편성해서 6~.. 2025. 4. 26.
(TMI) 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 부트캠프 14기 - Day 0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먹기까지...) 결혼 후 대학생인 남편을 따라 남아공에 갔었다. 남편이 대학을 졸업하고 시어머니의 건강 때문에 한국에 잠깐 들렀다. 남아공에서는 외국인으로 취업하기도 너무 어렵고, 어머님이 췌장암 판정을 받으셔서 먼 남아공 말고 어머님이 계신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했다. 2년 반(나는 2년 반이지만 남편은 6년) 동안의 남아공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둘이 가져올 수 있는 짐이 한정적이라 물건들을 많이 팔고, 나눠주고, 버렸다. 책상, 의자, 침대, 냉장고, 식기들.... 어머님과 아버님의 짐도 정리했다. 2달 전에 잠깐 들렀을 때는 어머님을 뵈러 오긴 했지만 놀러 나오는 느낌이었는데, 다 정리하고 밟는 한국 땅은 이제 생존해야 하는 황무지가 되었다. 가진 것 하나도 없고, 수입원도 없는 우리는 한국에 오기 전.. 2025.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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